안녕하세요
꺽달이 김종광입니다.

CES 2012 이야기로 인터넷이 떠들석 합니다.

“CES? 뭐지? 박람회라던데…”

맞습니다.
세계 3대 가전 박람회가 있습니다. CES / 세빗 / IFA 이렇게 3개죠
CES 만 미국에서 열리고 나머지는 유럽에서 열립니다

“가전 박람회? 생소한데?”

우리나라에서는 없는 행사죠 (정말 없는건 아니고 관심도가 떨어지죠)
우리나라는 하이마트/대형할인마트/각종대리점 들이 곳곳에 있어서 유통을 담당하고 있으니까
궂이 박람회가 필요가 없습니다. (TV에서 보고 하이마트 가면 되니까)
유통업자들이 규모가 크지요

유럽이나 미국은 좀 다른데요 (저도 전해 들었습니다. ;; )
하이마트 같은 것이 없어서 도매/소매 업자(바이어, Buyer)가 물건을 주문해서 확보 한답니다.

가전회사 입장에서는 소비자도 중요하지만, 유통업자가도 중요하지요.
왜냐면 이들이 판매를 안하면 제품이 좋아도 소비자가 구매를 못하쟎아요

따라서, 유통업자들한테 우리 제품이 좋고 멋지다는 것을 홍보 할 필요가 있습니다.
TV 광고만 가지고는 부족하죠. 그래서 박람회를 열러서 바이어들에게 홍보를 합니다.
(소비자 보다는 바이어들에게 초점이더 맞춰 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.)

바이어들이 직접 만지고 써보고 물건을 대량으로 주문 하겠지요.
따라서, 기업들은 박람회에 정성을 많이 들이고 신제품도 여기서 많이 공개 합니다.

CES 는 연초에 열리다보니 한해의 추세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고,
특히 업계의 저명인사들이 출연해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는 ‘기조연설’로 유명합니다.

 

우리도 이런 가전박람회에 관심을 갖을 때가 되었습니다.
기술의 트랜드로 에코환경/매쉬업/가전과의 융합이 중요한 트랜드로 되고 있기 때문이죠
이 부분은 따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.

CES2012 관련 자료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.
요약본이라도 한번씩 보시는 것이 트랜드 파악에 도움이 되실 겁니다.

감사합니다!